별내 청학리, 이름부터 동화 같은 감성이 느껴지는 그곳, 바로 ‘꽃과 어린 왕자’입니다.
너른 마당과 아기자기한 정원, 그리고 실내 가득한 어린 왕자 테마의 인테리어.
여기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러 간다기보다 '머무는 경험'을 하러 가는 곳입니다.
이날은 군고구마라테 한 잔을 주문했는데요, 단체로 방문해서 퀸아망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정원과 실내 분위기에 절로 여유가 묻어나는 시간, 지금부터 소개해볼게요!
● 가게 정보


● 상호명: 꽃과 어린 왕자
● 주소: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로 54번 길 196 꽃과 어린 왕자
● 영업시간: 11:00 ~ 23:00 (정기휴무 : 매주 화요일)
● 전화번호: 0507-1341-2056
● 지도: 네이버 지도 바로가기
● 메뉴 및 가격

● 군고구마라테 - 6,700원
● 퀸아망 - 서비스
● 총 결제 금액 - 6,700원
● 분위기 및 기타 정보





꽃과 어린 왕자는 단순한 카페가 아닙니다. 하루쯤은 머물고 싶은 공간에 가까워요.
커다란 정원에는 사계절 따라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고, 특히 꽃 시즌에는 사진 찍는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내부는 지하 1층까지 넓게 구성되어 있어 공간 여유가 느껴지고, 곳곳에 어린 왕자 테마의 소품이 놓여 있어 감성이 가득합니다.
낮에는 햇살과 꽃들, 밤에는 따뜻한 전구 조명과 함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 김첨지의 한입평

군고구마라테
달지 않으면서 고소한 풍미가 인상적이었던 군고구마라테.
무엇보다 크림이 부드러워 군고구마 특유의 고소함과 잘 어우러졌고,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겨울철 대표 메뉴로 느껴졌습니다.

퀸아망
서비스로 받은 퀸아망은 겉이 과하게 바삭하지 않고, 안은 약간 단단한 식감으로 무난한 맛이었어요.
군고구마라테와 곁들여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진한 커피보다는 부드러운 음료와 더 잘 어울릴 듯한 맛이었어요.
● 김첨지의 총평
“차보다 공간이 기억에 남는, 감성충전 100% 공간.”
꽃과 어린 왕자는 음료나 디저트보단 공간 그 자체가 힐링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계절 따라 풍경이 바뀌는 마당, 어린 왕자의 철학을 닮은 인테리어, 차분한 음악까지 더해지니, 이곳에서의 시간은 그 자체로 여유였습니다.
커피 한잔보단 '머무는 순간'이 필요할 때, 꽃과 어린 왕자,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 김첨지의 한줄평
“꽃이 피는 정원에서 어린 왕자를 만나다.”
'맛집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촌 맛집] 스탠딩 커피 궁정동점 - 내돈내산 서촌의 작은 찐 커피 맛집! (56) | 2025.06.13 |
|---|---|
| [서촌 맛집] 블루베리 - 내돈내산 엄마가 생각나는 동네 국수집을 찾는다면! (75) | 2025.06.12 |
| [장자호수공원 맛집] 아뜰리에05 - 내돈내산 제과기능장의 가성비 빵맛집!강추해요 정말! (59) | 2025.06.10 |
| [신당 맛집] 혜정 - 내돈내산 생맥주와 맛있는 안주! 그리고 인스타감성! (59) | 2025.06.09 |
| [구리 맛집] 잉꼬칼국수 - 내돈내산 옛날 칼국수의 정석! 할머니의 손맛이 그리워질 때! (66) | 2025.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