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따라

📊 2025년 10월 28일 미국 증시 마감시황 - 미·중 훈풍에 의한 증시 사상 최고치 또 갱신!

by i김첨지 2025. 10. 28.
반응형

오늘 시장은 ‘정상회담 하나로 시장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였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완화된다는 기대감에, 뉴욕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습니다. S&P500은 처음으로 6,800선을 돌파하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오는 30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시장은 완전히 ‘리스크 온(risk-on)’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아래는 10월 27일(현지 기준) 뉴욕 마감 요약입니다 👇


✅ 뉴욕증시 마감 현황

2025-10-27 다우존스 마감 시황2025-10-27 S&P500 마감 시황2025-10-27 나스닥 마감 시황
2025년 10월 27일 미국 증시 현황 ( 출처 : 구글 금융 )

 

지수 종가 등락률 특징
다우존스 47,544.59 +0.71% 정상회담 기대감에 3일 연속 상승
S&P500 6,875.16 +1.23% 사상 첫 6,800선 돌파
나스닥 23,637.46 +1.86% AI·반도체주 중심 강세

 

이날 시장을 끌어올린 건 단연 ‘미·중 훈풍’이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말레이시아에서 5차 고위급 무역 협상을 마무리하며 협력 기조를 확인했고, 양국 정상이 직접 만나기로 하면서 긴장감이 확 풀렸죠. 미국은 100% 추가관세 유예를,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 1년 연기를 약속했습니다.

기술주가 폭발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급등했고, 엔비디아(+2.8%), 브로드컴·ASML·AMD 모두 2%대 상승했습니다. 퀄컴은 AI 칩 신제품 발표 후 무려 +11% 급등했죠. 인텔도 실적 개선 기대감에 3% 넘게 올랐습니다.

시장 전반에는 “이제 다시 중국이 돌아온다”는 기대가 깔렸습니다. CFRA리서치의 샘 스토발은 “미·중 협력이 재개되면 기술 산업에 새로운 성장 사이클이 열린다”라고 진단했습니다.

거대 기술주(FAAMG)도 일제히 올랐습니다. 알파벳(+3%), 테슬라(+4.3%), 애플·아마존·메타·MS까지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는 이들 빅테크의 3분기 실적이 줄줄이 발표될 예정이라, 투자심리는 한층 고조된 분위기입니다.


💵 채권시장: 금리 혼조, QT 종료 기대

만기 수익률 변동폭 비고
2년물 3.501% +1.7bp 단기물 상승
10년물 3.996% -0.1bp 심리적 4.0%선 지켜냄
30년물 4.569% -1.8bp 장기물 금리 하락

 

채권시장은 QT(양적긴축) 종료 기대감 속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장기물은 하락하고 단기물은 소폭 상승했죠. 시장에서는 이번 FOMC에서 대차대조표 축소 종료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번 주 금리 25bp 인하 확률은 97.8%로 반영됐습니다. 투자자들은 사실상 연준의 완화 기조를 확신하고 있는 셈입니다.


🌏 외환시장: 달러 약보합, 위안·유로 강세

통화쌍 현재가 등락률 특징
USD/JPY 152.90 +0.05% 엔화 약세 지속
EUR/USD 1.1648 +0.13% 독일 기업심리 개선
DXY(달러인덱스) 98.80 -0.10% 위험선호 속 박스권 유지
CNH/USD 7.1088 -0.23% 위안 강세, 중국 회복 신호

 

달러는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미·중 회담 기대감 속에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지수는 99선 진입을 앞두고 되밀렸습니다. 유로화도 독일 기업환경지수 개선 소식에 오름세를 보였고, 프랑스 정국 불안도 일단락되는 모습입니다.

ING의 크리스 터너는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환율을 낮게 고시한 것은 선의의 제스처로 보인다”며 “위안 강세는 신흥국 전반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원유시장: 숨 고르기, 트럼프의 ‘러시아 견제’

WTI 12월 물은 배럴당 61.31달러(-0.31%)로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중 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줄일 것이라는 관측이 유가를 자극했지만, 단기 급등 피로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중단해야 한다”며 다시 한번 압박했습니다. 시장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에너지·농산물·희토류 등 핵심 교역 품목에 대한 구체적 합의가 나올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김첨지의 시장한 줄 정리

  •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 기술주·AI·반도체 폭등
  • 연준 완화 신호 → 채권·주식 동반 강세
  • 달러 약보합·위안 강세 → 신흥국 자금 유입 기대

이번 주는 미·중 정상회담(30일)빅테크 실적 시즌이 겹칩니다. 투자자 입장에선 방향성이 명확해지는 한 주가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 변수 + AI 수출 기대”라는 이중 모멘텀을 가진 반도체 섹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연이은 호재에 치솟는 증시, 그에 반하는 심리적 경계감” 

📅 2025-10-28
데이터 출처: 연합인포맥스, 블룸버그, 마켓워치
개인적 해석과 감상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 내일(현지 28일) 예고

▶ FOMC 이틀 전, 연준 인사 발언 집중
▶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예정
▶ WTI 변동성 확대 가능성 주의

 

반응형